마음이 편안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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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생님이 남자분이시라서 아이의 예민함을 쿨하게 받아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시니 아이도
좋아하고 설명도 딱 핵심만 잘 짚어준다고 말을 합니다.
예전에 선생님은 여자분이시라서 아이와 감정적으로 부딪혔던것 같은데 지금은 오히려 정말 마음이 편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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