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극적인 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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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아이인데 어릴때부터 소극적이고 말이없었습니다.
더군다가 공부에 흥미를 없어해서 큰 걱정이었습니다.
학원에 가도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해서 참 속상햇습니다.
그래서 일단 과외를 통해서 아이 실력과 성격을 좀 바꾸고 학원을 보내야겟다는 생각에
과외를 신청하게되었습니다.
상담선생님과의 상담후에 아이한테 필요한 부분과 선생님의 성향들을 파악한이후에
수학선생님과의 첫수업을 하게되었습니다.
첫수업때 선생님이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
진짜 첫 수업만에 아이가 재미있어 하다니.. 놀랐어요
일단 쭉 해볼라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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