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감사합니다..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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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학교에 들어오면서 사춘기가 들어서고 있는데 말수도 별로없고 쓰는걸 너무 싫어하여 서술형이 전혀 되지 않습니다.
물론 수학식이나 계산하는것 조차도 귀찮아 하여 몰라서 못푸는건지 알아도 안푸는건지 알수없네요..
좀 힘든 아이이긴한데 엄마인 저보다 아무래도 선생님 말씀은 더 잘들으리라 기대했었고,
소심하고 본인외에 좀 무관심하며 고집도 있고 집중을 잘하지 못해 자주 산만해지는 우리 아이의 꼼꼼하고 자상하고 끈기있게 아이를 붙들어주신 선생님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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